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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간단히 먹고 오는 길에 간식으로 빵을 사 와서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빵맛은 그냥 그래서 올리진 않습니다. 한숨자고 일어나 적당히 산책하다 적당한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간판 좋아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냥 가게사진 메뉴판 기본 안주가 나왔습니다. 제 마음에 별점 5점입니다. 마카로니를 워낙에 좋아해서 마카로니 나오는 가게는 무조건 좋습니다. 무난하게 국물 두루치기를 시켰습니다. 동행했던 지인의 선택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국물 성애자라 선택을 맡기면 항상 국물 있는 걸 시킵니다. 무난한 가게였습니다. 그다지 번화한 동네는 아닌데 이 가게는 손님이 엄청 많더군요. 그리 오래 있지 않았는데 사람이 계속 들어오고 나갑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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