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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양꼬치집을 종종 다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꼬치집에서 파는 요리들이 꽤나 취향이었거든요. 그러다 유행을 타고 양꼬치집에서 모임도 자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양꼬치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모임을 하게 되면 양꼬치에 꿔바로우 조합이 너무 싫었습니다. 꿔바로우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가면 꼭 양꼬치에 꿔바로우를 시키더군요. 다른 요리 맛있는게 많은데 공식인지 꼭 그렇게 시키더군요. 그러다 보니 좀 질려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양고기가 생각난다고 지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방문해 봤습니다. 용팔이 양꼬치 체인점입니다. 원래 가던 가게도 아니고 맛집으로 찾아간 것도 아닙니다. 그냥 동네에 양꼬치집이 여기 한 군데여서 갔습니다. 벽 사진입니다.그냥 한번 찍..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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