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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라 과음을 했어도 6시에 눈이 떠지더군요. 창문을 봤지만 아직 바다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안 올리는 이유는 유리에 제 몸이 비치기 때문입니다. 어두워서 더 잘비치더군요. 해장을 위해 숙소 근처의 해장국집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산지 해장국입니다. 검색을 해 보니 유명한 가게더군요. 가게를 찾아가는 길에 혹시 매력적인 가게가 보이면 고민을 할까 했는데 문 연 곳이 여기 한군 데라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6시 즈음 문을 여는 곳이 드물긴 합니다.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사진을 잘랐습니다. 내장탕 맛집이라길래 내장탕으로 주문 어제 과음을 한터라 먹을 수 있을까 약간 걱정했습니다. 건더 기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맛이 깔끔해서 생각보다 술술 들어갔습니다. 건더..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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