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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상을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더 배트맨이 개봉한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배트맨 후기라는 제목을 보고 개봉한 걸 알고 바로 보고 왔습니다. 전 이영화를 꽤나 기대하면서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최근 개봉했던 dc영화가 다 들 그냥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배트맨이기 때문에 볼 계획이었습니다. 처음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 역을 맡는다고 했을 때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배트맨과 어울릴지 의문이었기 때문이죠. 가면을 쓴 모습을 보고는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제 기준엔 합격이었습니다. 제가 배트맨 실사영화 캐스팅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하관입니다. 배트맨은 턱이 튼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크 나이트 3부작의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을 별로..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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