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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겨울에 바닷가에 가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여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크게 즐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름이니 바닷가에 몸은 한번 담가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매년 한 번씩은 바다에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24~26일 금~일 3일간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해를 가장 좋아합니다.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동해에서도 삼포해수욕장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방문했던 오션 투유 리조트를 한 달 전에 예약하고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고성 가는 길에 속초를 지나길래 시장을 한번 들렀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냥 빨리 가서 컵라면에 맥주나 한 캔 까면서 바다를 보는 걸 선호하지만 운전하는 사람 취향이 시장이라 따라갔습니다. 운전자가 ..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8. 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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