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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를 다녀오고 다시 운진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몸이 만신창이였습니다. 멀미의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예전 제주도 사는 지인의 인스타에서 봤던 가게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게의 위치는 연동 그래서 숙소도 연동으로 잡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숙소를 예매했습니다. 연동의 어반 아일랜드 호텔 52000원 검색을 해 보니 연동에 숙소가 꽤나 많았습니다. 가격대도 3만 원 초반대부터 다양했었는데 안 좋은 평이 많더군요. 그래도 숙박 마지막 날인데 숙소가 안 좋아서 괴로워 할바엔 그나마 평이 나쁘지 않은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숙소는 뭐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숙소에 들어가 잠깐 쉬고 멀미에 지친 몸을 추스른 후 술집을 찾아갔습니다. 장똘뱅이 오마카세 사장님께서 최..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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