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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쯤 전에 제주에 방문했을 때 돔베고기를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제주를 방문할 때마다 가보려고 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한데 이번 숙소에서 도보 10분거리길래 찾아가 봤습니다. 9시에 문을 여는 식당이라 간단히 먹고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 공항으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8시 50분쯤 숙소에서 나와 슬슬 걸어가 봅니다. 하르방이 아닌 돌로 된 조각이라 찍어봤습니다. 진진 국수입니다. 9시에 도착했는데 준비하려면 3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포기하려 했습니다. 일행이 기다렸다가 자고 해서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왔습니다. 혼자라면 포기했을 겁니다. 돔배 고기 소 와 고기국수를 1개 시킵니다. 돔베고기 소 양이 꽤나 많습니다. 고기국수 나쁘지 않은 맛이었는데 예전만큼은 아니..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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