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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였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갑니다.
서울시청입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나무에 꽃이 없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인데 차이가 큽니다.
지금은 꽃이 활짝 피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술집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오전 9시에는 시청 근처의 술집이 문을 안 엽니다.
최대한 돌아봤는데 없었습니다.
영업하는 가게는 편의점과 커피숖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낙원동으로 걸어갔습니다.
낙원악기상가 옆 골목에는 국밥집이 많습니다.
순댓국이나 한 그릇 하러 갔습니다.
본래 가려던 가게는 따로 있었지만 언제나처럼 사장님의 부름에 멈칫합니다.
호남 대머리 국밥집을 지나 옆집으로 이동
아까 저가 게와 이 가게 가 같은 사장님이 하는 가게라고 합니다.
요새는 가게를 여러 개 하시는 게 트렌드인가 봅니다.
원래 계획이라면 순대국밥인데 처음 방문한 가게 기도 하고 수육은 많이 먹어봐서 내장수육을 시켜봅니다.
어차피 안주를 시키면 국물은 주니까요.
밥을 한 공기 시키니 갓김치를 주셔서 다시 한 장 찍어봤습니다.
한참 먹다 보니 순대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낮술 하러 오시는 분들이 조금씩 들어오더군요.
내장수육은 맛있었습니다.
가끔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맛입니다.
한데 소머리수육 22000원 돼지머리 수육 22000원 내장수육 22000원인데
같은 가격이면 소머리 수육을 먹을 거 같습니다.
맛은 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습니다.
일행이 4명 정도에 안 먹어본 사람이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면 시킬 정도입니다.
이 가게의 재방문의사는 조금 애매합니다.
만족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따로 생각나서 가고 싶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 근처에서 국밥을 먹을 일이 가끔 생기는데 아마 그때도 저를 부르는 사장님의 가게에 따라갈 것 같습니다.
나와서 커피 한잔하며 낙원동에서 2차를 갈 계획이었는데 아쉽게도 일이 생겨 다음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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